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저는 내용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.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의 얼굴에 정신이 팔려서요. 1994년작 는 앤 라이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, 6,000만 달러라는 당시로선 파격적인 제작비를 투입해 전 세계 약 2억 2,4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습니다. 톰 크루즈 특별전을 통해 극장에서 다시 만난 이 영화, 다시 봐도 역시나였습니다.미장센이 곧 설득력이었다제가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 받은 충격은 지금도 생생합니다. 톰 크루즈의 미모가 그냥 스크린에 박혀버리는 느낌이랄까요. 당시 EBS에서 방영할 때 자막에 "통 크루즈"라고 나왔던 게 아직도 웃기지만, 그 얼굴은 어떤 표기로 불러도 압도적이었습니다.이 영화가 뱀파이어 장르에서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미장..
영화 리뷰
2026. 9. 15. 10:13